왜개연꽃 님 2025-06-10 10:51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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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처진몸이 가벼워지고 정신드는 느낌!! 대박입니다! 자주갈게여

치트키 님 2025-03-21 16:10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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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사지 실력이 뒤지지도 않고 우선 너무 재밌어서 너무 기분좋게 받고왔네요 솔직히 마사지 받을때 관리사분 많이따지는데 이분 진짜맘에들었어요 외모는 보통이지만 손놀림이 극상이네요

헤라라 님 2025-03-17 22:11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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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말을 잃었어요,,, 너무 귀여우시고 아담한 몸에 관리면 관리 우선 눈웃음 포인트100 점 먹고요 이렇게 실망 안한적 처음인거같네요 진짜 잘해주셔서 또 생각날거같습니다!

플로리아 님 2025-03-15 19:33:3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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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근갔다가 예약 하고 바로 퇴근 하고 갔는데 돈이 안아깝네요.ㅋ 피로 제대로 풀고 가네요.

형님 님 2025-03-13 23:00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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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사님이 너무 성의껏해 주셔서 잘받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,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