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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후기
귀바개 님2023-12-14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실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별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관리사님이 한 미모 하심 그런데다가 관리사님이 마사지도 수준급 으로 잘하십니다. 몇날 몇일 야근으로 몸이 완전 피곤에 쪄들어 할아버지처럼 여기 저기 안 아픈데가 없어서 죽을맛 이였습니다 평소에도 결린곳 많았었는데 오늘은 피곤해서 더 심했음 관리사님이 아픈데를 꼭꼭 찾아서 적당한 압으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완전 시원하게 잘 받고 갑니다 지금동안 받았던 마사지 중에 최고 였네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조만간에 또 오겠습니다 마사지 맛집 찜함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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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9(리뷰 78건) ·
10.59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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